저는 선천성 난청으로 30년간 보청기를 착용해왔습니다.
지금까지 보청기를 구매했던 비용이 자그마치 8천만원이 넘습니다.
청각학을 졸업 후 듣지 못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
보청기만을 생각하고 고민해왔습니다.
이제는 진심 보청기를 통해 보청기를 직접 구매하며 느꼈던 불편한 점들과
비합리적인 부분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자 합니다.
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,
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